'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에 달달한 볼 뽀뽀…21세 사랑꾼 납시오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사랑꾼을 인증했다.

최근 최준희는 남자친구와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스티커 사진을 찍는 모습.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최준희는 남자친구의 볼에 달달한 입맞춤을 하고 있다.

최준희는 故최진실의 딸이다.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래퍼로 활동 중이며, 최준희도 배우를 꿈꾸며 배우 이유비가 몸 담고 있는 소속사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일련의 이유로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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