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쌀국수 먹으러 베트남 왔어요...햇빛도 질투하는 미모
이국주, 쌀국수 먹으러 베트남 왔어요...햇빛도 질투하는 미모
개그우먼 이국주가 베트남에서 일상을 전했다.

이국주는 9일 "조큼 덥긴한데 날씨가 쨍해서 좋으네. 쌀국수 덤비러 가야지. 베트남. 나트랑. 하늘하늘 쨍쨍"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국주가 꽃을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국주는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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