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윤남기, 애개육아의 '쓴맛+단맛' 현실…"조용하더라"
'재혼' 윤남기, 애개육아의 '쓴맛+단맛' 현실…"조용하더라"
'재혼' 윤남기, 애개육아의 '쓴맛+단맛' 현실…"조용하더라"
'재혼' 윤남기, 애개육아의 '쓴맛+단맛' 현실…"조용하더라"
윤남기가 현실 육아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윤남기는 6일 "조용하더라고요 #리맥"이라며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딸 리은 양의 모습이 보인다. 거실은 온통 뽑힌 휴지도 어질러져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반려견 맥스의 모습도 보인다. 새근새근 자고 있는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리은 양과 맥스가 함께 있는 모습도 훈훈함을 자아낸다. 현실 육아의 쓴맛과 단맛이 사진으로 전해진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딸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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