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민혜연, 강의·책 발간·방송 활동까지…♥주진모 장가 잘 갔네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열일 중이다.

최근 민혜연은 "사실 올해 책 발간하려고 원고를 쓰고 있거든요!😁 마감일을 착각해서 이번달에 정말 미친듯이 후달리고 있는 중입니다ㅠㅠ 점심시간도.. 퇴근해서도..심지어 퇴근길에도
태블릿과 노트북으로 열일중! 직원들이 사다준 라떼로 점심 때우면서.. 어제 강연도 하나 계약해서 강연준비도 스케줄러에 적어놓고.. 오늘 병원에서 유튜브도 찍고... 대학병원을 떠난후로 가장 후달리는(?!) 한해가 될것같아요!!!! 그만큼 얻는것도 큰 한해가 되겠죠?^^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고 있으니 나중에 책 나오면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현대인들의 건강관리-비만과 피부관리에 중점을 두고 열심히 쓰고 있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주진모와 민혜연은 지난 2019년 결혼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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