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cm·60kg' 전다빈, 지금 몸매가 마음에 안드나봐…2년전 사진 재탕
'돌싱글즈' 전다빈이 운동에 열을 올릴 생각이다.

최근 전다빈은 "재작년 몸이 난 더 예뻤던 것 같다ㅠㅠ 올해엔 좀 더 레벨업.. 해서 찍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다빈은 지인과 함께 바디프로필을 찍은 모습.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전다빈은 '돌싱글즈3'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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