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cm·57kg' 10기 옥순, ♥유현철도 못말리는 관종 언니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라방 여신으로 변신했다.

최근 10기 옥순은 "토요일 밤에🎵ㅜ저장 안하려고 했는데... 나는... 어쩔 수 없는 관종인가봐🫢 저장 요청 많아서 저장해또요😍 둥가둥가 해쥬기이 약~속! 🤙🏻 사주에 저는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사람이래요💗 10 옥순! 여러분의 사랑 하나 획득했네🫰🏻 라방에서 가장 궁금해 하신 것 현철님과 저의 합은 너무나도 좋다❣️ 더 좋은 건 상대 아이와의 합도 👍🏻 사주 궁합 봐주신 분은 유툽 사주언니
먹고 있는 야식은 미니족 간장맛 오창 순대국가불족발 ( 불족이 더 맛나요🔥) 제 키는 166! 몸무게는 55-57 저와 다이어트 함께 해요🙌🏻 여러분 덕분에 기분이 너무 좋은 하루에요💗 늦은 시간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10기 옥순은 잠옷을 입고 편하게 라이브 방송을 하는 모습.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

10기 옥순은 '돌싱글즈' 유현철과 공개열애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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