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가은이 건강 검진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20일 정가은은 "2년만에 한 검진 결과가 나왔다. 나 한달에 술 한번 먹을까말까 하는데 뭐죠? 절주나 금주를 하라네요. 일년에 한번 정도 줄여 볼께요"라며 "운동도 주 3회, 못해도 주1회, 필라테스에 수영도 하는데 신체활동량은 어떻게 늘리는건가요? 매일 필라테스 두시간에 수영 두시간 정도 하면 될려나"라고 적었다. 정가은이 공개한 건강 검진 결과표에는 '위험음주 상태입니다. 절주 또는 금주가 필요합니다. 신체 활동량이 부족합니다. 운동을 생활화하십시요'라고 적혀있다. 백라희는 정가은의 본명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20일 정가은은 "2년만에 한 검진 결과가 나왔다. 나 한달에 술 한번 먹을까말까 하는데 뭐죠? 절주나 금주를 하라네요. 일년에 한번 정도 줄여 볼께요"라며 "운동도 주 3회, 못해도 주1회, 필라테스에 수영도 하는데 신체활동량은 어떻게 늘리는건가요? 매일 필라테스 두시간에 수영 두시간 정도 하면 될려나"라고 적었다. 정가은이 공개한 건강 검진 결과표에는 '위험음주 상태입니다. 절주 또는 금주가 필요합니다. 신체 활동량이 부족합니다. 운동을 생활화하십시요'라고 적혀있다. 백라희는 정가은의 본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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