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려원, 새끼손가락에 왕반지 끼고 미모 폭발 입력 2023.01.21 00:52 수정 2023.01.21 01: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 정려원 배우 정려원이 미모를 폭발시켰다.정려원은 20일 새끼 손가락에 하트 반지를 끼고 찍은 사진을 공개,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정려원은 최근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에 출연, 피투성이가 되어 작은 병원에 나타난 여자 도경(정려원 분)을 연기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현 #려원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홍윤화, 차에 '락교'를 왜 들고 다녀? 진정한 먹뚱이·막뚱이('맛있는 녀석들') [종합] 박수홍, 결혼 후 겹경사났다…'절친' 고든램지에 英 초대받아('편스토랑') [종합] 김정현, '계약연애' ♥임수향 위해 세레나데까지 불러줘('꼭두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