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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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화가로 맹활약중인 박기웅이 오늘(20일) ‘이집트 미라전: 부활을 위한 여정’을 시청자들과 함께 떠난다.

박기웅이 진행하는 네이버 컬쳐라이브가 소개할 이번 전시는 지난해 12월 15일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에서 개막한 ‘이집트 미라전’이다. 이집트 미라전은 개막 한달도 되지 않아 누적 관람객 수 5만명을 넘긴 전시로 네덜란드 국립 고고학박물관이 소장한 고대 이집트 컬렉션에서 엄선한 유물들을 소개하는 역대 최다,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시다.


이번 방송에서 박기웅은 총 4부로 나뉘어져 있는 전시를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고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고대 이집트의 유물 250여점과 관 15개, 국내 최초로 화제를 모았던 13개의 미라에 대한 CT 스캔 결과 등을 소개하며 이집트 미라전의 관람 포인트를 세세하게 짚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최신 과학기술의 접목으로 당시의 의학적 지식과 미라를 만드는 과정, 고대인들의 색이나 형태에 대한 미의식 등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한편 박기웅의 해박한 미술지식과 더불어 편안하고 유쾌한 진행으로 매 방송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기웅의 컬쳐라이브’는 평소보다 한 시간 빠른 저녁 8시에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만날 수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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