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바이브'는 바보…♥민효린 바라기→아들 바보 됐네 [TEN피플]


첫사랑이자 뮤즈와 결혼한 그룹 빅뱅의 태양. '민효린 바라기'로 소문난 사랑꾼이었던 태양은 아들의 탄생과 함께 '아들 바보'가 됐다.

태양은 최근 유튜브 채널 '1theK Originals'에 출연해 아내 민효린과 아들의 이야기를 꺼냈다.

태양은 2018년 민효린과 결혼해 결혼 3년 만인 2021년 11월 득남했다. 태양과 민효린은 인스타그램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지만, 아들을 공개하거나 언급한 적은 없었다.

부부가 아들을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 아들 자랑을 해달라는 요청에 태양은 "우리 아기가 11월생이다 보니 최근에 돌이 막 지났다. 우리 와이프를 닮아 너무 예쁘다"며 민효린과 아들을 함께 자랑했다.
태양의 '바이브'는 바보…♥민효린 바라기→아들 바보 됐네 [TEN피플]
이어 "같이 데리고 나가면 딸이냐는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듣는다. 그때마다 아들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태양과 민효린의 러브 스토리는 유명하다. 태양과 민효린은 2014년 태양의 솔로 앨범 '라이즈' 수록곡 '새벽한시'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며 처음 만났다.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민효린을 추천한 사람은 지드래곤. 태양도 이미 민효린은 마음에 두고 있었다고. 신인 시절 태양은 자신의 이상형을 밝히며 외적인 부분에 대해 "서구적인 느낌의 여성을 좋아했다"고 언급했던 바. 민효린이 태양의 이상형이 아니었나 짐작하고 있다.
민효린
민효린
두 사람은 '새벽한시'에서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으로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였다. '새벽한시'가 인연이 되어 태양과 민효린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민효린은 태양의 첫사랑이면서 뮤즈였다. 특히 태양은 군 입대를 앞두고 민효린과 결혼을 해 많은 궁금증을 모았던 바. 태양은 '왜 일찍 결혼하냐'는 질문에 "이 여자 아니면 안될 거 같은데"라고 답했다.
태양의 '바이브'는 바보…♥민효린 바라기→아들 바보 됐네 [TEN피플]
태양의 대표곡 '눈 코 입'은 민효린과의 연애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태양은 결혼식장에서 민효린에게 '눈 코 입'을 불러주기도 했다.

소꿉놀이하듯 알콩달콩 잘 살고 있는 민효린과 태양. 사랑꾼에서 아들 바보로, 또 지금은 본업으로 돌아와 가수 활동을 시작한 태양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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