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엄마' 소이현, 핑크색 꽃무늬 옷으로 완성한 휴양지 패션


소이현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소이현은 16일 개인 계정을 통해 휴가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휴양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 핑크색 꽃무늬 옷과 선글라스로 휴양지룩을 완성했다. 입술을 비쭉 내민 장난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1984년생 소이현과 1980년생 인교진은 2014년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2015년생, 2017년생 딸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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