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뉴진스의 여섯 번째 멤버가 됐다.
박명수는 12일 인스타램에 뉴진스와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뉴진스와 재미난 게임을 했어요. 30분이나 함께 해요. 너무 재미납니다.금요일 5시반 유튜브 할명수 꼭 시청바람"이라고 홍보했다.
사진 속 뉴진스 멤버들과 박명수는 옛날 교복을 착용한 모습. 특히 박명수는 양갈래로 땋은 가발을 붙이고 치마를 입어 뉴진스의 여섯 번째 멤버 같은 분위기를 자랑한다.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오 드디어"라는 댓글로 기대를 더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박명수는 12일 인스타램에 뉴진스와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뉴진스와 재미난 게임을 했어요. 30분이나 함께 해요. 너무 재미납니다.금요일 5시반 유튜브 할명수 꼭 시청바람"이라고 홍보했다.
사진 속 뉴진스 멤버들과 박명수는 옛날 교복을 착용한 모습. 특히 박명수는 양갈래로 땋은 가발을 붙이고 치마를 입어 뉴진스의 여섯 번째 멤버 같은 분위기를 자랑한다.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오 드디어"라는 댓글로 기대를 더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