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일상을 공유했다.
박은지는 11일 "웬일이에요~ 간밤에 LA 거의 물에 잠길 뻔했어요. 정말 쉬지 않고 오더니 저희 차고도 물이 좀 찼어요. 흑 다른 교민 분들은 피해 없으신지 걱정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은 좀 흐리지만 비가 그쳐서 오랜만에 산책 좀 다녀왔어요. 태린이도 기분이 좋은지 꺄르르 웃으면서 다리 춤을 추더라고요. 여행 오실 분들은 날씨 잘 보고 오셔야겠어요"라고 덧붙였다.
박은지는 2018년 재미 교포 회사원과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출산 후 18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박은지는 11일 "웬일이에요~ 간밤에 LA 거의 물에 잠길 뻔했어요. 정말 쉬지 않고 오더니 저희 차고도 물이 좀 찼어요. 흑 다른 교민 분들은 피해 없으신지 걱정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은 좀 흐리지만 비가 그쳐서 오랜만에 산책 좀 다녀왔어요. 태린이도 기분이 좋은지 꺄르르 웃으면서 다리 춤을 추더라고요. 여행 오실 분들은 날씨 잘 보고 오셔야겠어요"라고 덧붙였다.
박은지는 2018년 재미 교포 회사원과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출산 후 18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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