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보낸 사랑 넘치는 하루를 공유했다.
손담비는 7일 "어제도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지인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얼굴은 평온해보인다. 신혼의 달콤함과 안정감 덕인지 부드러워진 인상이 눈길을 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이 결혼한 뒤 이규혁의 남동생이 성폭행 혐의로 구속되며 구설에 올랐으나 단단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손담비는 7일 "어제도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지인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얼굴은 평온해보인다. 신혼의 달콤함과 안정감 덕인지 부드러워진 인상이 눈길을 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이 결혼한 뒤 이규혁의 남동생이 성폭행 혐의로 구속되며 구설에 올랐으나 단단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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