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이 남편, 딸과 함께한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영은 7일 평화로운 하와이 길거리를 걷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딸이 찍어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 이혜영은 남편과 나란히 걸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먼저 출국하시는 신랑님"이라며 짧고 굵게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딸 서현 양과 반려견 브라보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부라보 보고싶어 다시 날라오신 서현이. 덕분에 더 머물게 된 나와 부라보"라며 즐거워했다.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이혜영은 7일 평화로운 하와이 길거리를 걷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딸이 찍어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 이혜영은 남편과 나란히 걸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먼저 출국하시는 신랑님"이라며 짧고 굵게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딸 서현 양과 반려견 브라보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부라보 보고싶어 다시 날라오신 서현이. 덕분에 더 머물게 된 나와 부라보"라며 즐거워했다.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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