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서울3방’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의미 있는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공익법인 희망을 파는 사람들은 지난 12월 29일, 영웅시대 서울3방의 회원 65명이 후원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가수 임영웅을 응원하는 마음이 아름다운 나눔과 봉사로 확대되어 성숙한 팬덤 문화를 대표하는 ‘영웅시대 서울3방’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에 힘을 보태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응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자살예방 프로젝트 희망을 파는 콘서트, 마음치유 프로그램 귓전명상,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 등의 활동 중인 희망을 파는 사람들 대표 채환은 “멈추지 않고 꾸준하게 나눔과 봉사하며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한부모가정 및 조손가정 아동의 신학기 지원과 심리 상담이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에게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수 임영웅은 최근 기부 릴레이로 응원해 준 팬클럽 ‘영웅시대’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팬클럽의 이름으로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였고, 팬클럽 영웅시대는 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는 꾸준한 나눔으로 임영웅의 활동을 응원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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