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혜는 3일 "이렇게 쓰는 거 맞냐 ㅋㅋ 코로나 걸린 두 딸과 본의 아닌 격리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와 딸 태리, 엘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와 엘리는 바라클라바를 착용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태리는 이지혜의 등에 찰싹 붙었다.
앞서 이지혜 첫째 딸 태리는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지혜는 코로나 확진된 두 딸과 본의 아니게 격리 생활 중이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지혜는 3일 "이렇게 쓰는 거 맞냐 ㅋㅋ 코로나 걸린 두 딸과 본의 아닌 격리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와 딸 태리, 엘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와 엘리는 바라클라바를 착용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태리는 이지혜의 등에 찰싹 붙었다.
앞서 이지혜 첫째 딸 태리는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지혜는 코로나 확진된 두 딸과 본의 아니게 격리 생활 중이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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