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이민정 11년만 스크린 복귀작 보고…"감동 쓰나미"


가수 백지영이 절친 이민정 응원에 나섰다.

백지영은 3일 "#영화스위치 시사회 나들이~~감동 쓰나미 당하고 눈물 쏟다가 박장대소 연발하다가 영화 끝나고 불을 켜 지니까 민망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석원♥' 백지영, 이민정 11년만 스크린 복귀작 보고…"감동 쓰나미"
이어 "이런 영화 기다렸나보다…. 자극적이지 않지만 내 맘 같은 영화…여주가 민정이라서 더 뿌듯한 영화^^ 권상우가 문고리 잡는 순간 그냥 고개 떨구고 내 식구 생각나서 찡한 영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지영과 이민정, 이정현,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백지영이 직접 찍은 영화 '스위치' 시사회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정석원♥' 백지영, 이민정 11년만 스크린 복귀작 보고…"감동 쓰나미"
백지영은 절친인 이민정이 출연한 '스위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역)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4일 개봉한다.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정석원♥' 백지영, 이민정 11년만 스크린 복귀작 보고…"감동 쓰나미"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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