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연하 CEO♥' 박은영, 아들은 진지한데 엄마는…"그냥 나답게 살자"
방송인 박은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박은영은 29일 " 잠시도 진지한 게 왜케 안 되는 걸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범준이는 엄마와 달리 늘 진지하다’라는 댓글에 넘나 공감되어 올려봐요 #오늘도진지에실패 #그냥나답게살자"라고 덧붙였다.
'3살 연하 CEO♥' 박은영, 아들은 진지한데 엄마는…"그냥 나답게 살자"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영의 모습이 담겼다. 박은영은 노란색 스웨터와 청바지, 부츠를 신고 소파에 앉아 있다. 첫 번째 사진에서 박은영은 진지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활짝 웃고 있어 앞선 모습과 대비된다.

박은영은 2019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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