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가 tvN 토일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 함께 출연 중인 오마이걸 아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28일 "#아린 #산소같은여자 는 아린이를 말하는 듯 #맑고깨끗한 #초연_아린 #김도주_오나라 #환혼 #빛과그림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나라와 아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사이.
오나라는 아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 등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오나라는 28일 "#아린 #산소같은여자 는 아린이를 말하는 듯 #맑고깨끗한 #초연_아린 #김도주_오나라 #환혼 #빛과그림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나라와 아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사이.
오나라는 아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 등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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