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연아는 28일 선물, 가방 이모지 두 개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김연아는 명품 D사 앰버서더다. 그는 D사로부터 680만 원인 가방을 선물 받았다. 블랙 니트와 바지와 색감이 돋보이는 재킷을 착용한 김연아는 선물 받은 가방을 메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아우라 넘치는 여왕의 자태를 엿볼 수 있다. 미소를 짓는가 하면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김연아는 올해 10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3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연아는 명품 D사 앰버서더다. 그는 D사로부터 680만 원인 가방을 선물 받았다. 블랙 니트와 바지와 색감이 돋보이는 재킷을 착용한 김연아는 선물 받은 가방을 메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아우라 넘치는 여왕의 자태를 엿볼 수 있다. 미소를 짓는가 하면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김연아는 올해 10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3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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