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현숙이 남자친구 영철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인증했다.
현숙은 26일 "늘 설레는 크리스마스, 올해는 몇 배로 행복하다"며 "진짜 엄청 사랑해"라고 쓰고 영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현숙과 영철은 블랙 스타일링으로 옷을 맞춰 입고 나란히 서 있다. 손을 꼭 잡은 두 사람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영철은 현숙과 내년 재혼을 암시해 화제를 모았다. 영철은 "여경이로 꽉 채운 올 한해! 23년에는 우리 공주 모셔와야지"라는 말로 재혼을 시사한 바 있다.
두 사람은 KBS 2TV '홍김동전'에도 나란히 출연해 닭살 애정을 뽐내기도 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현숙은 26일 "늘 설레는 크리스마스, 올해는 몇 배로 행복하다"며 "진짜 엄청 사랑해"라고 쓰고 영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현숙과 영철은 블랙 스타일링으로 옷을 맞춰 입고 나란히 서 있다. 손을 꼭 잡은 두 사람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영철은 현숙과 내년 재혼을 암시해 화제를 모았다. 영철은 "여경이로 꽉 채운 올 한해! 23년에는 우리 공주 모셔와야지"라는 말로 재혼을 시사한 바 있다.
두 사람은 KBS 2TV '홍김동전'에도 나란히 출연해 닭살 애정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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