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수정이 아들과 스키 여행을 즐겼다.
강수정은 26일 "하루하루가 극기 훈련 같은 이번 스키 여행. 운동 절대 안 하다가 오랜만에 스키 타니 피곤하지만, 아들이 좋아하니 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남편사진정말없음 #내일은좀찍어줄게 #스키여행 #홋카이도 #새로운유튜브영상이업로드되었어요 #제민이아기때사진방출♥"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이 찍은 아들 모습이 담겼다. 또한 강수정과 아들과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남겼다.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강수정은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강수정은 26일 "하루하루가 극기 훈련 같은 이번 스키 여행. 운동 절대 안 하다가 오랜만에 스키 타니 피곤하지만, 아들이 좋아하니 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남편사진정말없음 #내일은좀찍어줄게 #스키여행 #홋카이도 #새로운유튜브영상이업로드되었어요 #제민이아기때사진방출♥"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이 찍은 아들 모습이 담겼다. 또한 강수정과 아들과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남겼다.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강수정은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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