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아파도 청초한 미모..."코로나19 아닌 독감 다행" 입력 2022.12.21 12:59 수정 2022.12.21 12: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일상을 전했다.최준희는 21일 개인 계정에 "저는 결국 독감에 걸린 듯하네요. 호호. 코로나19 아닌 게 어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최준희가 얼굴을 살짝 가린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최준희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안성준 vs 송민준, 반전·충격의 맞대결…'트로트 대들보'의 정체('미스터트롯2') 허윤진, 금발에서 흑발 변신…하이틴 느낌 아닌 청순美 정지소, 다시 뭉친 가야G 멤버들...이뻐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