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평택웅패밀리 천사가 또 한번 한사랑쉼터에 찾아왔다. 지난 12월 12일 평택시한사랑쉼터(원장 한경옥)에 임영웅팬클럽인 ‘영웅시대 평택웅패밀리(회장김미령)’가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평택웅패밀리는 “어른들로부터 보호받고 사랑받아야 하는 아동들이 어른들로부터 학대받고 고통받는 모습이 안타깝고 한사랑쉼터와 같은 쉼터에서 밝고 건강하게 지내며 치유 받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선행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평택웅패밀리의 작은 선행이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스며들길 바란다. 또한 그 아이들이 성장하여 가수 임영웅처럼 이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성인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한다.”라고 후원동참의 뜻을 밝혔다. 영웅시대 평택웅패밀리는 지난 2021년 8월과 12월 두차례에 걸쳐 700만원이 넘는 금액의 후원금을 전달하였으며, 2022년 6월에는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맞이하여 함께 축하하고자 하는 뜻을 전한다며 23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2022년 연말 또 한번의 뜻깊은 후원금 300만원을 포함하여 누적 후원금이 천만원이 훌쩍 넘는 큰 금액의 후원금을 전달 하였다.
한경옥원장은 “외부로 드러내지 못하는 센터이다 보니 늘 후원금이 모자라고 그래서 아이들에게 아주 풍족한 지원을 할 수 없었던 센터에 어느 순간 가수 임영웅처럼 따듯하고 선한 영양력으로 조용히 찾아와준 산타같은 소중한 평택웅패밀리의 후원금은 일년내내 아이들과 센터에 전해지는 산타의 선물입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아끼고 아껴 아이들에게 소중하게 사용하겠으며, 이 소중한 마음에 보답하는 길은 아동들이 더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아동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평택웅패밀리는 “어른들로부터 보호받고 사랑받아야 하는 아동들이 어른들로부터 학대받고 고통받는 모습이 안타깝고 한사랑쉼터와 같은 쉼터에서 밝고 건강하게 지내며 치유 받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선행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평택웅패밀리의 작은 선행이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스며들길 바란다. 또한 그 아이들이 성장하여 가수 임영웅처럼 이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성인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한다.”라고 후원동참의 뜻을 밝혔다. 영웅시대 평택웅패밀리는 지난 2021년 8월과 12월 두차례에 걸쳐 700만원이 넘는 금액의 후원금을 전달하였으며, 2022년 6월에는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맞이하여 함께 축하하고자 하는 뜻을 전한다며 23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2022년 연말 또 한번의 뜻깊은 후원금 300만원을 포함하여 누적 후원금이 천만원이 훌쩍 넘는 큰 금액의 후원금을 전달 하였다.
한경옥원장은 “외부로 드러내지 못하는 센터이다 보니 늘 후원금이 모자라고 그래서 아이들에게 아주 풍족한 지원을 할 수 없었던 센터에 어느 순간 가수 임영웅처럼 따듯하고 선한 영양력으로 조용히 찾아와준 산타같은 소중한 평택웅패밀리의 후원금은 일년내내 아이들과 센터에 전해지는 산타의 선물입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아끼고 아껴 아이들에게 소중하게 사용하겠으며, 이 소중한 마음에 보답하는 길은 아동들이 더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아동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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