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Sweet Night’ 스포티파이 2억 7천만 스트리밍 돌파.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 ’Sweet Night’이 스포티파이에서 2억 7천만 스트리밍을 넘어서며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뷔의 ‘Sweet Night’은 지난 13일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2억 7천만 스트리밍을 돌파, 2억 7127회를 기록하고 있다(18일 오전). 한국 드라마 OST 사상 최다 스트리밍인 자신의 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Sweet Night’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로 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 가창까지 모두 참여한 자작곡으로 최근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크리스마스 노래 톱 10’에서 5위를 차지해 놀라움을 안겼다. 캐럴송은 아니지만 뷔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보컬이 크리스마스의 따스한 분위기를 연상시킨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Sweet Night’ 스포티파이 2억 7천만 스트리밍 돌파.
뷔는 ‘Sweet Night’과 또 다른 OST ‘Christmas Tree’를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한국 드라마 OST 톱 3‘에 1위와 3위에 이름을 올리며 ’믿고 듣는 OST 킹‘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뷔의 믹스테이프에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절친 박서준을 응원하기 위해 드라마 OST로 공개된 ‘Sweet Night’은 글로벌 톱 가수와 K-드라마 협업의 시너지가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과로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미국 타임은 “Sweet Night은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어울리는 뷔의 깊은 목소리와 따뜻한 멜로디가 돋보인다”, 틴보그는 “드라마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곡으로 뷔는 그의 음악에 큰 족적을 남겼다”며 찬사를 보냈다.

’Sweet Night’은 발매 후 국내외 각종 차트를 석권했다. 한국 최초로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로 데뷔했으며, 미국과 영국에서 동시에 1위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내에서도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2020년 솔로 아티스트 최초, 드라마 OST 최초로 진입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APAN STAR AWARDS 2020’의 ’BEST OST상‘을 수상하며 싱어송 라이터로서의 능력을 입증했고, 스포티파이 랩드(Spotify Wrapped)에서 2020년, 2021년 2년 연속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드라마 OST 부문‘ 1위를 거머쥐는 성과도 이뤘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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