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임신 중인 가운데, 일상을 공유했다.
벤은 17일 "달달구리한 아바라 한잔이면 기분 최고지이이이♥ 행하되세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벤의 모습이 담겼다. 벤은 텀블러를 들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옆에는 남편 이욱이 자리한 듯 보인다. 벤은 모자, 패딩 점퍼, 마스크로 온몸을 무장했다. 하지만 볼록 튀어나온 D라인이 돋보인다.
또한 벤은 텀블러 안에 달콤한 아이스 바닐라 라테를 가득 채워 가는 길이 포착됐다. 뒷모습만 봐도 신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벤은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 후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벤은 17일 "달달구리한 아바라 한잔이면 기분 최고지이이이♥ 행하되세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벤의 모습이 담겼다. 벤은 텀블러를 들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옆에는 남편 이욱이 자리한 듯 보인다. 벤은 모자, 패딩 점퍼, 마스크로 온몸을 무장했다. 하지만 볼록 튀어나온 D라인이 돋보인다.
또한 벤은 텀블러 안에 달콤한 아이스 바닐라 라테를 가득 채워 가는 길이 포착됐다. 뒷모습만 봐도 신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벤은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 후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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