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스포티파이' 계정, 월간 청취자 K팝 가수 전체 2위 등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포티파이'
(Spotify) 월간 청취자 K팝 가수 톱 2위로 등극하며 글로벌 절대 음원 강자의 위엄을 재입증했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정국의 공식 계정은 최근 월간 청취자 수 약 2300만 명을 달성하는 막강한 저력을 보여줬다.
정국의 스포티파이 계정은 14일(한국 시간) 기준, 자체 최고 2296만 1862명의 누적 월간 청취자 수를 돌파했다.
정국의 스포티파이 계정은 월간 청취자 수 전 세계 랭킹 167위를 기록했고 K팝 가수 전체 중에서는 BTS에 이어 2위를 경신하며 자체 신기록을 세웠다.
스포티파이의 월간 청취자는 누적 집계되는 스트리밍과 달리 1명당 1회 청취만 집계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앞서 정국은 스포티파이 역사상 월간 청취자 2000만 명을 한국인 솔로 가수 '최초'로 돌파했다.
정국은 스포티파이 연말 결산 '2022년 톱 K팝 아티스트'에서 가장 많이 청취된 K팝 솔로 아티스트 1위에 오르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초강력 인기와 영향력도 증명했다.
정국의 스포티파이 계정은 아시안 솔로 가수 '최단' 304일 만에 532만 팔로워도 기록했고 세계적으로 저명한 데이터 분석 기관인 비주얼 캐피탈리스트(Visual Capitalist)에 따르면, 지난 11월 전 세계 아티스트 중 가장 빠른 팔로잉 증가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강 솔로 파워를 자랑했다.
한편, 정국의 스포티파이 계정에는 찰리 푸스와 협업곡 'Left and Right'(레프트 앤드 라이트), 솔로곡이자 웹툰 OST 'Stay Alive'(스테이 얼라이브), '2022 FIFA 월드컵' 공식 사운드 트랙 'Dreamers(드리머스)가 각각 올라 있으며 12월 14일 기준, 4억 2000만, 1억 7500만, 7500만이 넘는 스트리밍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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