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 윤남기, "우리 사이 뽀로로" 딸 재우다가 잠들어버린 육아대디
'이다은♥' 윤남기, "우리 사이 뽀로로" 딸 재우다가 잠들어버린 육아대디
윤남기가 딸과 함께하는 일상의 행복한 순간을 기록했다.

윤남기는 5일 "리은이 재우다가 잠듦. 우리 사이 뽀로로"라며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남기는 딸 리은 양을 재우다가 함께 잠든 모습. 윤남기와 딸 사이에는 뽀로로 인형이 있다. 잠이 든 부녀의 모습이 따스함을 선사한다. 이다은은 "아 내 사랑들"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윤남기와 이다은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