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일본을 사로잡은 'The Astronaut' 빌보드 재팬 핫100 4주째 차트인


방탄소년단(BTS) 진의 'The Astronaut'이 '빌보드 재팬 핫 100'에 4주째 차트인뿐 아니라 오리콘 차트까지 물들이며 최정상 솔로 아티스트의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진의 첫 솔로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이 11월 30일 '빌보드 재팬 핫 100'(Billboard Japan Hot 100) 13위에 오르며, 4주째 차트에 진입했다. 이는 방탄소년단 멤버 중 최장기간 차트인이다.
방탄소년단 진, 일본을 사로잡은 'The Astronaut' 빌보드 재팬 핫100 4주째 차트인
10월 28일 발매된 'The Astronaut'은 11월 2일 '빌보드 재팬 핫 100' 43위로 데뷔, 다음주 11월 9일에는 39계단이나 껑충 뛰어 4위에 올랐다.



이는 최근 10년내 한국어 솔로곡 중 최고 순위 기록이자, 17년 빌보드 재팬 핫 100 개편으로 기준이 강화된 후 K팝 솔로 최고 기록이다.



이로써 진은 빌보드 재팬 핫 100 개편 후 K팝 솔로 최고 순위를 기록한 아티스트가 됐다.
방탄소년단 진, 일본을 사로잡은 'The Astronaut' 빌보드 재팬 핫100 4주째 차트인
진은 '빌보드 재팬 100 아티스트'(Billboard Japan 100 Artist) 차트에서는 27위를 기록하며, 4주째 차트인을 기록했다.



진은 지난 11월 9일 '빌보드 재팬 100 아티스트' 차트에서 14위에 오르며, 방탄소년단 멤버 중 최고 순위를 기록한 바 있어 일본에서 진의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지난 11월 9일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billboard Japan Top Single Sales)에서 10만 5859장 판매로 2위를 차지한 'The Astronaut'은, 11월 30일 차트(11월 21일~27일)에서는 5만 3036장 판매로 5위에 오르며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 진, 일본을 사로잡은 'The Astronaut' 빌보드 재팬 핫100 4주째 차트인
진의 'The Astronaut'은 11월 29일에 발표한 '일본 오리콘 싱글 주간차트'(Oricon Weekly Single Chart/12월 5일 자, 11월 21일~27일)에서도 4만 8166장 판매로 4위를 차지했다.



'The Astronaut'은 앞서 11월 5일 자 차트에서 10만 4018장의 판매로 한국 솔로 아티스트 중 최고 판매 기록을 세우며, 첫 진입과 함께 1위에 등극했다. 11월 24일에는 2만 2037장의 판매로 두번째 1위를 기록했으며, 25일에는 2만 2158장의 판매로 2위를 기록해 뜨거운 인기를 이어갔다. 11월 14일 자 주간차트에도 2위를 기록했다.



진은 지난해 11월 24일 진의 첫 솔로 OST 'Yours'(유어스)로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이로써 진은 해당 차트 1위에 솔로 2곡을 올린 아티스트가 됐다.

진의 'The Astronaut'은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송즈 차트에서도 4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 진, 일본을 사로잡은 'The Astronaut' 빌보드 재팬 핫100 4주째 차트인
지난 10월 28일 발매된 'The Astronaut'은 발매와 동시에 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 일본 차트에 단숨에 2위로 첫 진입한데 이어, 다음날부터 12월 2일 현재까지 34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1위 'The Astronaut' 뒤를 이어 'Yours'가 2위를 차지하며 여전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진의 ‘Yours’는 한국 솔로곡 최초로 샤잠 '일본 TOP 2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샤잠 일본 차트에서 해외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장인 237일의 1위라는 신기록과 샤잠 역대 최고인 204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12월 2일 현재 390일 연속 차트인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차트 진입 후 단 한번의 차트 아웃도 없이 대기록으로 일본에서 확고한 진의 브랜드 파워를 증명했다.



이뿐 아니라 'Moon’(문), 'Epiphany'(에피파니), 'Awake'(어웨이크), '슈퍼 참치', '이 밤'까지 진의 솔로 7곡이 차트에 안착해 진의 압도적 인기와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어쿠스틱 기타의 잔잔한 선율과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매력적인 'The Astronaut'은 진의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한 중저음과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록킹한 목소리로 전 세계 리스너들을 사로잡으며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발매와 동시에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음반 시장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눈부신 기록들을 달성하며, 글로벌 아티스트 진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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