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스포티파이 페이지 수록곡 6억 스트리밍 돌파...'믿고 듣는 OST 킹


방탄소년단 뷔의 스포티파이(Spotify) 페이지에 수록된 드라마 OST 세 곡과 Instrumental이 6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믿고 듣는 ’OST 킹‘ 존재감을 빛냈다.

드라마 ‘그 해 우리는’ OST ’Christmas Tree’는 1억 9576만 1088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다(11월 30일 기준).

이는 한국 OST 사상 최단 기록임은 물론 남자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최단 기록으로,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공개된 ‘Christmas Tree’는 캐럴들이 각종 차트를 점령한 가운데 한국 OST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HOT 100‘에 진입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뷔는 이 곡으로 알엠, 슈가에 이어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서 세 번째로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1위에 이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남혜승 음악감독이 뷔를 염두에 두고 작업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Christmas Tree’는 뷔의 자작곡이 아니지만 뷔의 감성과 잘 맞닿아 시너지를 끌어올렸다. TV 프로그램이나 인기 플랫폼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서 배경음악으로 등장하는 등 대중들에게 오랫동안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 ‘Sweet Night’는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2억 6697만 9065회를 기록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 스포티파이 페이지 수록곡 6억 스트리밍 돌파...'믿고 듣는 OST 킹
뷔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 가창에 참여한 ’Sweet Night’은 2020년 2021년 2년 연속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한국 드라마 OST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최근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에 가장 많이 올라온 크리스마스 노래를 선정하는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크리스마스 노래 톱 10’에서 ‘Christmas Tree’가 1위 ‘Sweet Night’가 5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Sweet Night’이 캐럴송이 아님에도 뷔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 보컬이 크리스마스의 따사로운 분위기를 연상케 하기 때문이다.

멤버 진과 함께 불렀던 드라마 ‘화랑’ OST ‘죽어도 너야’는 1억 1758만 1687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화랑’은 뷔가 연기자로서 첫발을 내딛으며 주목을 받았던 드라마로, 당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조기 하차해 아쉬움을 남겼으며 팬들은 여전히 배우 김태형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케이팝 전용 차트쇼 ‘KPOP RADAR(케이팝 레이더)’에 따르면 뷔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케이팝 솔로 아티스트 팔로워 증가 수 1위를 유지, 앞으로 발매될 뷔의 새로운 음악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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