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사진=텐아시아 DB
던 /사진=텐아시아 DB


현아와 결별한 가수 던이 입장을 밝혔다.

던은 12월 1일 "안녕하세요. 던입니다. 길게 말 안 할게요. 뒤에 글 제가 쓴 게 아니고 허위사실 유포한 저 비겁하고 더럽고 불쌍한 분 고소하겠습니다"고 적었다.

이어 "헤어졌어도 저한테는 똑같이 소중하고 제가 본 어떤 사람보다 진실되고 멋있는 사람이자 앞으로도 제가 제일 사랑하는 아티스트입니다"고 덧붙였다.

던은 "제발 이렇게 살지 마시고 소중한 시간 좋은 곳에 쓰세요"라고 전했다.

앞서 한 네티즌은 던을 사칭해 댓글을 남겼다. 해당 댓글은 현아가 던을 속였다는 내용이었다.

던과 현아는 2016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2018년 8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올해 2월 던은 공개 프러포즈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공식적으로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발표했다.
다음은 던이 쓴 글 전문안녕하세요. 던입니다.

길게 말 안 할게요. 뒤에 글 제가 쓴 게 아니고 허위사실 유포한 저 비겁하고 더럽고 불쌍한 분 고소하겠습니다.

헤어졌어도 저한테는 똑같이 소중하고 제가 본 어떤 사람보다 진실되고 멋있는 사람이자 앞으로도 제가 제일 사랑하는 아티스트입니다.

제발 이렇게 살지 마시고 소중한 시간 좋은 곳에 쓰세요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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