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무신사와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수익금 '보호 종료 아동 자립' 위해 기부


배우 유아인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무신사와 함께 선행에 나선다.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와 배우 유아인이 2022년 함께 선보인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의 수익금 일부를 자립 준비 청년 지원을 위해 공동 명의로 기부한다.

지난 9월 무신사 스탠다드는 유아인의 브랜드 앰버서더 활동 2주년을 기념해 유아인의 캐릭터와 스타일을 담은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발매했다.

무신사 스탠다드와 유아인은 이번 컬렉션 수익금의 일부인 5000만 원을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는 ‘나로서기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는 기아대책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나로서기 프로젝트’는 자립 준비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심리적, 경제적, 사회적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자립 준비 청년의 생활지원금, 의복 쇼핑 지원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건오 무신사 스탠다드 본부장은 "이번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이 무신사 스탠다드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프로젝트인 만큼, 준비 단계서부터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계획했다. 뜻을 함께 해준 배우 유아인과 이번 컬렉션을 사랑해준 고객분들 덕분에 자립 준비 청년 지원 사업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배우로서 독보적인 존재감과 개성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훈훈한 선행에까지 참여하고 있는 유아인. 유아인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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