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마스크가 헐렁헐렁…바이러스는 못 막아도 작은 얼굴 입증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반려견과 외출에 나섰다.

26일 프리지아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의 톡톡 터지는 상큼함과 과즙상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해 넷플릭스 '솔로 지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지만 명품 가품 착용 논란이 일면서 활동을 중단한 적이 있다. 현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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