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43세에 출산한 노산맘의 딸 사랑 "태리 대학생 되면 엄만 환갑"


'노산 맘' 배우 이재은이 딸 태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재은은 24일 "표정 부자 울 딸냄! 뭐 하는 거냐? 응가 하나? 이래서 내 새끼 낳으면 다들 팔불출이 되나 보다. 정말 미쳐버리겠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엄마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 우리 태리 대학생이면 엄마는 환갑인 거냐? 최대한 안 늙도록 열심히 가꾸어야겠네. 갑자기 노산 맘의 웃픈 현타가. 그래도 좋아"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재은의 딸 태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재은은 딸 이름을 김태리로 지었다. 그는 자기의 딸 태리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여러 장의 사진으로 기록을 남겼다.

이재은은 결혼 11년 만인 2017년 이혼했다. 그는 올해 4월 재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한 번에 발표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1일 득녀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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