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주연. / 사진=텐아시아DB
더보이즈 주연. / 사진=텐아시아DB


더보이즈 주연이 '동물원에 같이 가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11월 10일부터 11월 16일까지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동물원에 같이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해당 투표에서 더보이즈 주연이 하트 549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주연이 소속된 더보이즈는 오는 12월 2~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연말 팬콘 '더비 로드'를 개최한다. 개최되며 마지막 날인 3일은 온오프라인 생중계로 진행돼 더 많은 팬을 만날 예정이다.

2위는 하트 408개를 획득한 방탄소년단 뷔가 차지했다. 뷔가 소속된 방탄소년단은 제65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지난 6월 공개된 '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으로 '베스트 뮤직비디오(Best Music Video)'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이로써 3년째 미국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수상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한국 대중음악 가수 최초로 노미네이트된 이들은 지난해 제64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또다시 수상 후보로 선정됐다.

방탄소년단은 협업곡으로도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위상을 증명했다. 방탄소년단이 작년 9월 콜드플레이와 협업해 발매한 'My Universe'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 / Group Performance)' 부문에 수상 후보로 선정됐다. 이 곡이 수록된 'Music Of The Spheres'도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 부문에 오르며 방탄소년단은 총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 엔하이픈 선우가 3위를 기록했다. 선우가 소속된 엔하이픈은 지난 7월 미니 3집 'MANIFESTO : DAY 1'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Future Perfect (Pass the MIC)'는 국내 K팝 신에서는 생소한 시카고 드릴 장르로, 스스로의 의지대로 새로운 미래를 그려 갈 일곱 소년이 동세대에게 '먼저 앞으로 나아갈 테니, 함께 가자'라고 선언하는 곡이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석양을 함께 보고 싶은 여자 가수는?', '석양을 함께 보고 싶은 남자 가수는?', '아나운서로 데뷔했다면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가수는?', '아나운서로 데뷔했다면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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