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와 재혼' 이다은 "일해야 하는 이유 확실해졌다"…워킹맘의 선행


'♥윤남기와 재혼' 이다은 "일해야 하는 이유 확실해졌다"…워킹맘의 선행
이다은이 보육원에 기부금을 냈다.

이다은은 10일 즉석밥 공구로 얻은 수익금 전액을 보육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도 보육원에 직접 방문하여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이 얼마나 아이들을 위해 힘써주고 계시는지를 두 눈으로 보면서 더없이 감사함을 느낀 하루였습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리은이를 포함한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도록 기부 공구에 함께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 이유가 확실해졌습니다! 오늘 하루도 헛되지 않게 보내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이다은은 남편 윤남기, 딸 리은의 사진도 공개했다. 윤남기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자 딸은 윤남기를 보며 웃고 있다. 이다은은 또 다른 사진을 통해 보육원을 방문했음을 인증했다. 나눔을 실천하는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윤남기와 이다은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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