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 빌보드 재팬 '핫 100' 43위.. 샤잠 일본 차트 6일 연속 1위


방탄소년단(BTS) 진의 솔로 싱글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이 빌보드 재팬 차트와 일본 샤잠차트에 무서운 기세로 진입했다.



지난 11월 2일 빌보드 재팬(Billboard Japan)이 발표한 차트(11월 5일 자)에 따르면, 진의 'The Astronaut'이 종합 송 차트인 '핫 100'을 비롯해 '다운로드 송'과 '아티스트 100'에 데뷔하며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과시했다.
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 빌보드 재팬 '핫 100' 43위.. 샤잠 일본 차트 6일 연속 1위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이 빌보드 재팬 ‘핫 100’(Billboard Japan Hot 100) 차트에서 43위로 첫 진입했다. 진은 해당 차트 내 한국 솔로 가수 중 최고 순위이자 유일한 한국 남자 솔로 가수이다.



'핫 100' 차트는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음반 판매 등이 합산된 종합 송 차트로, 진의 'The Astronaut' 싱글이 일본에 배송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집계된 순위라는 점에서 43위는 더욱 괄목할 성적이다



진은 빌보드 재팬 '아티스트 100'(Billboard Japan Artist 100) 차트에서 35위로 데뷔하며 이름을 올렸다. 이 역시 해당 차트 내 한국 솔로 가수 최고 순위이자, 유일한 한국 남자 솔로 가수로 슈퍼 스타 진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한 진의 'The Astronaut'은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송즈'(Billboard Japan Download Songs) 차트에도 8위로 첫 진입했다. 해당 차트에는 'Abyss'(어비스)가 20위에, '슈퍼 참치'(Super Tuna) 22위, '이 밤'이 26위에 오르며 '톱 30’에 진의 솔로 4곡이 진입해, 일본에서 진의 압도적 브랜드 파워를 보여줬다.



해당 차트에 유일한 한국 솔로 가수인 진은 솔로 4곡을 한번에 진입시키며, 일본에서 진의 인기와 화제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 빌보드 재팬 '핫 100' 43위.. 샤잠 일본 차트 6일 연속 1위
지난 10월 28일 발매된 'The Astronaut'은 발매와 동시에 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 일본 차트를 장악했다.



10월 29일 공개(10월 28일자)된 샤잠 일본 차트에서 'The Astronaut'은 단숨에 2위로 첫 진입했다. 이어 30일부터 11월 4일 현재까지 6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1위 'The Astronaut' 뒤를 이어 진의 첫 솔로 OST 'Yours'가 4위에 올랐다. 진의 'Yours'는 한국 솔로곡 최초로 샤잠 '일본 TOP 2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샤잠 일본 차트에서 해외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장인 237일의 1위라는 신기록과 샤잠 역대 최고인 204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11월 4일 현재 362일 연속 차트인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차트 진입 후 단 한번의 차트 아웃도 없이 대기록일 뿐 아니라, 이 중 '톱 2'에 340일 연속 차트인을 기록해 최정상 솔로이스트 진의 확고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Epiphany'(에피파니), 'Moon’(문), 'Awake'(어웨이크), '이 밤', Abyss, '슈퍼 참치'까지 진의 솔로 8곡이 '톱 60'에 안착해 진의 압도적 인기와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 빌보드 재팬 '핫 100' 43위.. 샤잠 일본 차트 6일 연속 1위
지난 10월 28일 발매된 'The Astronaut'은 제 2의 음악 시장인 일본에서 발매와 동시에 눈부신 기록들을 작성하고 있다.



'The Astronaut'은 어쿠스틱 기타의 잔잔한 선율과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매력적인 'The Astronaut'은 콜드플레이이와 공동 작업한 곡으로 팬들에 대한 애정을 담은 곡이다. 진의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한 중저음과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록킹한 목소리가 몽환적인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해 보컬리스트 진의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다.



발매와 함께 눈부신 기록들을 작성 중인 진이, 앞으로 보여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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