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아들 둘 맘 맞아? 백화점 거울 앞 뽐낸 각선미
배우 유하나가 일상을 공유했다.

유하나는 4일 "이번 겨울은 이 날씬이 스타킹 덕에 당당히 치마를 입고 다닐 수 있겠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유하나는 블랙 재킷에 치마, 스타킹을 신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유하나는 깔끔한 의상을 입고 남다른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패션 피플다운 면모를 뽐내 시선을 끈다.

그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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