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이 귀여운 애교를 전했다.
임수향은 26일 "나 아까 MZ 사진 올렸다가 팔로워 떨어졌잖아. 돌아와 애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임수향은 입을 모은 채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임수향은 올 하반기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에서 한계절 역을 맡았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의사 한계절을 만나 왕진 의사로 일하며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임수향은 26일 "나 아까 MZ 사진 올렸다가 팔로워 떨어졌잖아. 돌아와 애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임수향은 입을 모은 채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임수향은 올 하반기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에서 한계절 역을 맡았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의사 한계절을 만나 왕진 의사로 일하며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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