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남편인 배우 정석원의 근황을 전했다.
백지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임이의 작품세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느낌 있다 너. 꼬마 포토그래퍼. 폴라로이드 필름 왜 이렇게 비싼가요. 넌 MZ도 아니고 뭘까"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의 딸 하임이가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들이 담겼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정석원은 2019년 개봉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이후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사진=백지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백지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임이의 작품세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느낌 있다 너. 꼬마 포토그래퍼. 폴라로이드 필름 왜 이렇게 비싼가요. 넌 MZ도 아니고 뭘까"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의 딸 하임이가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들이 담겼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정석원은 2019년 개봉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이후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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