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의 포커스 팬캠이 또 한 번 1000만 뷰를 돌파해 케이팝 최고 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직캠 제왕’의 명성을 빛냈다.
지난 21일 ‘BTS V focus “GO GO” Bang Bang Con The Live Taehyung’ 제목의 방방콘 포커스 영상이 1000만 뷰를 돌파, 이로써 뷔는 유튜브에서 1000만 뷰 이상의 포커스 영상 19개, 페이스북 직캠 1개를 보유하게 됐다.
천년돌이라 불리는 뷔는 매력적인 외모와 메인 카메라가 비추지 않는 순간에도 풍부한 표정 연기와 세련된 애티튜드로 무대를 빈틈없이 채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뷔는 칼같이 정확한 박자로 군무를 구현하면서 독창적인 곡 해석과 표현력으로 같은 곡이지만 매번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뷔의 무대는 수많은 아이돌에게 ‘아이돌의 아이돌’, ‘아이돌 교과서’로 불리며 롤모델로 꼽힌다.
뷔는 영리한 곡해석을 바탕으로 음악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일본 유명 음악 전문 매체 ‘리얼 사운드’는 “퍼포먼스 전반에서 자연스러운 춤선을 표현하는 것은 뷔가 가장 잘 할 것이다. 아이돌적인 측면에서 외모와 캐릭터가 모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동시에, 퍼포먼스 측면에서는 전체의 맛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액센트를 담당하고 있는 멤버”라고 찬사를 보낸 바 있다.
전문 댄서 고바야시 아라타는 “뷔는 음악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곡의 정서를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그루브가 살아있는 영리하고 센스있는 춤을 춘다. 디테일에 강하며 완급조절이 완벽하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또 다른 댄서 크리스 페리는 “뷔는 자신만의 독특한 느낌을 가미해서 춤을 추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다른 자신만의 운치가 있다. 뷔처럼 음악이 돼 춤추는 댄서가 되라”고 호평했다.
특히 ‘레전드 직캠’으로 불리는 엠넷(Mnet) 입덕직캠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케이팝 역사상 최단 기간인 318일 만에 1억뷰를 돌파했으며,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강약 조절이 탁월한 퍼포먼스로 ‘직캠 황제’ 타이틀을 제대로 입증했다.
조회수뿐 아니라 직캠 사상 최초로 100만 ‘좋아요’를 달성한 이후 현재 152만 ‘좋아요‘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뷔는 2019년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입덕 직캠에 이어 2020년 엠카운트다운의 ’온‘, 2021년 SiriusXM의 ’버터‘ 직캠으로 3년 연속 케이팝 직캠 조회수 1위를 석권하며 직캠 제왕의 명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지난 21일 ‘BTS V focus “GO GO” Bang Bang Con The Live Taehyung’ 제목의 방방콘 포커스 영상이 1000만 뷰를 돌파, 이로써 뷔는 유튜브에서 1000만 뷰 이상의 포커스 영상 19개, 페이스북 직캠 1개를 보유하게 됐다.
천년돌이라 불리는 뷔는 매력적인 외모와 메인 카메라가 비추지 않는 순간에도 풍부한 표정 연기와 세련된 애티튜드로 무대를 빈틈없이 채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뷔는 칼같이 정확한 박자로 군무를 구현하면서 독창적인 곡 해석과 표현력으로 같은 곡이지만 매번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뷔의 무대는 수많은 아이돌에게 ‘아이돌의 아이돌’, ‘아이돌 교과서’로 불리며 롤모델로 꼽힌다.
뷔는 영리한 곡해석을 바탕으로 음악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일본 유명 음악 전문 매체 ‘리얼 사운드’는 “퍼포먼스 전반에서 자연스러운 춤선을 표현하는 것은 뷔가 가장 잘 할 것이다. 아이돌적인 측면에서 외모와 캐릭터가 모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동시에, 퍼포먼스 측면에서는 전체의 맛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액센트를 담당하고 있는 멤버”라고 찬사를 보낸 바 있다.
전문 댄서 고바야시 아라타는 “뷔는 음악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곡의 정서를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그루브가 살아있는 영리하고 센스있는 춤을 춘다. 디테일에 강하며 완급조절이 완벽하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또 다른 댄서 크리스 페리는 “뷔는 자신만의 독특한 느낌을 가미해서 춤을 추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다른 자신만의 운치가 있다. 뷔처럼 음악이 돼 춤추는 댄서가 되라”고 호평했다.
특히 ‘레전드 직캠’으로 불리는 엠넷(Mnet) 입덕직캠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케이팝 역사상 최단 기간인 318일 만에 1억뷰를 돌파했으며,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강약 조절이 탁월한 퍼포먼스로 ‘직캠 황제’ 타이틀을 제대로 입증했다.
조회수뿐 아니라 직캠 사상 최초로 100만 ‘좋아요’를 달성한 이후 현재 152만 ‘좋아요‘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뷔는 2019년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입덕 직캠에 이어 2020년 엠카운트다운의 ’온‘, 2021년 SiriusXM의 ’버터‘ 직캠으로 3년 연속 케이팝 직캠 조회수 1위를 석권하며 직캠 제왕의 명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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