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평 건물주' 윤승아♥김무열, 달달한 투샷
배우 윤승아, 김무열 부부가 커플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들의 젊은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만큼 다정히 팔짱을 낀 모습. 김무열과 윤승아는 40대임에도 초동안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양양에 건물을 지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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