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크리스탈이 도쿄에서 럭셔리한 미모를 뽐냈다.
크리스탈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로 사랑받는 이탈리안 럭셔리 파인 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 POMELLATO (이하’포멜라토’)가 20일 개최한 도쿄 전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크리스탈은 독보적인 세공 장인의 손끝에서 제작된 유니크한 디자인의 포멜라토 주얼리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이날 크리스탈은 포멜라토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라 조이아 네크리스, 이어링을 착용하였다. 이 주얼리는 어두운 밤하늘에 뜬 달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블랙 다이아몬드가 절묘하게 믹스되어 눈부신 반짝임을 더한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크리스탈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로 사랑받는 이탈리안 럭셔리 파인 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 POMELLATO (이하’포멜라토’)가 20일 개최한 도쿄 전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크리스탈은 독보적인 세공 장인의 손끝에서 제작된 유니크한 디자인의 포멜라토 주얼리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이날 크리스탈은 포멜라토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라 조이아 네크리스, 이어링을 착용하였다. 이 주얼리는 어두운 밤하늘에 뜬 달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블랙 다이아몬드가 절묘하게 믹스되어 눈부신 반짝임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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