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부지런한 면모를 드러냈다.

서하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울 남편 패딩 주섬주섬 챙겨입고 회사 일찍 출근해서 회의 전 짧굵 인터벌 유산소"라고 글을 올렸다. 서하얀은 크롭 길이의 상의에 반바지 레깅스를 착용하고 위에는 패딩을 걸쳐입은 모습.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이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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