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성유리 /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날이 좋아서 햇살이 적당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 올 1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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