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이정도로 글래머였나?…신하균 옆 볼륨감 자랑[TEN★]
배우 한지민이 부산을 찾았다.

최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욘더🖤10월 14일 공개➿TV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풍만한 볼륨감을 드러냈다. 왼쪽에는 신하균, 오른쪽에는 이준익 감독이 곁은 든든히 지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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