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자두, 점점 이뻐지네...해맑은 미소[TEN★]
가수 자두가 근황을 전했다.

자두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뷰티에 진심”이라는 하트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두는 투톤 헤어와 물결 앞머리로 MZ세대 못지않은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자두는 지난 2013년에는 6세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 목사와 결혼해 독실한 신앙심을 키우고 있다.

사진=자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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