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고혹적인 분위기로 근황을 알렸다.
나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나나는 블랙 재킷을 착용한 모습이다. 특히, 블랙 재킷 사이로 보이는 타투가 더욱 강렬한 느낌을 준다. 앞서 나나는 지난달 20일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파격적인 전신 타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타투에 대한 관심이 쏠렸고, 나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타투에 대해 언급했다.
나나는 "극 중 맡은 캐릭터인 보라로 인해 관심을 갖게 된 건 아니다. 이건 내가 하고 싶어서 한 타투"라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이 타투를 왜 했는지, 안 했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수 있는 날이 올지 안 올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내가 개인적으로 한 타투"라고 밝혔다.
한편, 나나가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는 오는 7일 공개 될 예정이다. 영화 '자백'은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나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나나는 블랙 재킷을 착용한 모습이다. 특히, 블랙 재킷 사이로 보이는 타투가 더욱 강렬한 느낌을 준다. 앞서 나나는 지난달 20일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파격적인 전신 타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타투에 대한 관심이 쏠렸고, 나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타투에 대해 언급했다.
나나는 "극 중 맡은 캐릭터인 보라로 인해 관심을 갖게 된 건 아니다. 이건 내가 하고 싶어서 한 타투"라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이 타투를 왜 했는지, 안 했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수 있는 날이 올지 안 올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내가 개인적으로 한 타투"라고 밝혔다.
한편, 나나가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는 오는 7일 공개 될 예정이다. 영화 '자백'은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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