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미국 인플루언서 톱14.. 아시아 남성 1위


방탄소년단(BTS) 진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로서 글로벌 슈퍼스타의 막강한 저력을 과시했다.



진은 10월 4일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하이프오디터(HypeAuditor)의 미국 'TOP1000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랭킹에서 14위를 차지, 지난 3일에 이어 이틀 연속 아시아 남성으로서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 진, 미국 인플루언서 톱14.. 아시아 남성 1위
이는 한국 남성으로서도 최고 순위로 미국에서도 막강한 진의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중 진이 유일하게 TOP50에 랭크인하며 미국 유명 랩퍼 카디 비(Cardi B) 등 세계적인 셀럽들과 함께 독보적인 슈퍼스타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하이프오디터는 AI 알고리즘으로 특정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가짜(fake)로 추정되는 팔로워 등을 분류,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의 순위를 분석해 브랜드나 에이전시가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은 지난봄에도 미국 'TOP1000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랭킹에서 24일 이상 연속 한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고의 인기를 보였다.



진은 지난해 12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하자마자 강력한 메가 인플루언서로 등극하며 폭발적인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진의 인스타그램은 꾸미지 않아도 드러나는 비주얼킹의 모습과 함께 소소한 일상을 공유, 소통하며 자연스럽고 순수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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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인플루언서뿐만 아니라 ‘SNS 소셜킹’으로서도 그 진가를 빛내고 있다.



미국 소셜미디어 분석업체이자 소비자 시장정보 플랫폼 '넷베이스 퀴드'(NetBase Quid)에 따르면 진은 9월 전 세계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아티스트’ TOP2에 등극, 솔로 아티스트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진은 해당 차트에 15개월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장의 대기록이다.



전 세계 그룹을 포함한 모든 아티스트 중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에 이어 2위에 오르며 진은 2개월 연속 TOP2에 그룹과 솔로 아티스트로 모두 이름을 올린 최초의 아티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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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진은 지난 4월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전 세계 남성 솔로 아티스트, 지난해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BBMA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전 세계 인물 1위에 오르는 등 남다른 영향력을 보여줬다.



진은 지난 2월과 3월, 2개월 연속 1위를 비롯해 지난해 7월의 1위를 포함, 총 4번의 1위를 차지하며 'NEW MUSIC' 관련 SN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아티스트로 정상에 올랐다.



올해 아이돌챔프(IDOL CHAMP)에서 진행된 'The Most Popular Idol in USA' 투표에서도 진은 35.68%의 지지율로 1위에 올라 미국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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